지니워의 일상다반사
SE. Server Engineer로 일한지 이제 3개월이 다 되어간다. 비전공자로 남들보다 늦게 IT쪽에 입문했고 그것도 웹디자이너로 입문을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여러 과정을 거치고 공부도 하면서 이자리까지 오게 됐다. 물론 지금의 자리가 최종 종착역은 아니지만 이제 어느정도 내가 원하던 일을 하게 된 것 같다. '직장을 구하려 하지 말고 직업을 구해라.' 라는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봤다. IT쪽만 해도 웹디자이너, 일러스터, 플래시, 동영상 제작 편집, ASP, Oracle, JAVA, JSP, VB, VB.net, PHP...와이프 말을 빌리자면 공부한다고 산 책만해도 한트럭은 될 꺼란다 ㅎㅎ... 어찌됐건 요즘은 Linux랑 nginx, 그리고 ..
이런저런이야기
2013. 7. 24. 18:35